기사 원문 — 일본철강신문(鉄鋼新聞 · Japan Metal Daily) 2026년 10월 30일자 1면
쓰리아이솔루션의 실시간 성분분석 장비 X1-LiNX 가 일본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일간지 일본철강신문(鉄鋼新聞, Japan Metal Daily) 2026년 10월 30일자 1면에 실렸습니다.
신문은 「한국 ’3I솔루션’의 성분분석장치, 철스크랩 고품위화의 ’열쇠’로 — 구리 함유량을 정밀도 0.01%로 실시간 측정」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철강업계가 X1-LiNX 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철강 현장에서 키워 온 우리 기술이 일본 철강 전문지의 1면에서 철스크랩 고품위화의 ’열쇠’로 소개된 것입니다.
일본이 주목한 이유 — 고로의 전기로 전환, 그리고 ‘구리’
일본 철강업계는 탄소 감축을 위해 고로를 전기로로 바꾸는 큰 흐름 속에 있습니다. 전기로에서 고급강을 만들려면 품질 좋은 철스크랩을 확보해야 하고, 녹이기 전에 스크랩 속 구리(Cu) 같은 불순물(트램프 엘리먼트)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신문은 X1-LiNX 가 바로 이 과제, 특히 슈레더 스크랩의 성분분석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이 소개한 X1-LiNX
- 컨베이어 벨트 위를 흐르는 원료 전량을 샘플링 없이 실시간으로 분석 — 핵심 기술은 PGNAA(즉발감마선 중성자방사화분석)
- 구리 분석 정밀도 0.01%
- 70종 이상 원소 측정 가능, 고객 공정에 맞춰 최대 8개 성분으로 최적화해 납품
- 벨트 폭 0.6~3m, 기존 컨베이어 스트링거에 장착 — 토목공사 불필요, 장치 무게 약 2톤
- 대상 성분 · 측정 수준 · 벨트 사양을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장비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쓰리아이솔루션은 지난 9월 도쿄에서 열린 제13회 종합검사기기전(JIMA 2026) 에 부스를 열고 X1-LiNX 를 모형과 패널로 선보였습니다. 신문은 현장에서 일본 고로 메이커와 철스크랩 업계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상사의 일본 법인인 현대머티리얼재팬과 MOU(양해각서) 를 맺었으며, 일본 지사 개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준영 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도 같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쓰리아이솔루션을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실한 데이터로 ‘보이게’ 하는 기술을 가진 회사라고 소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출발한 기술, 세계 철강 현장으로
쓰리아이솔루션은 2018년 현대제철 사내 TF 에서 출발해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을 거쳐 2023년 분사한 검사기술 기업입니다. 한국 철강 현장에서 검증해 온 실시간 성분분석 기술이 일본 철강 전문지 1면에 소개된 것은, 이 기술이 국경을 넘어 철강 산업의 공통 과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쓰리아이솔루션은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기술로 철강 · 시멘트 · 자원 현장의 품질 향상과 탄소 감축에 기여하겠습니다. 도입 상담은 문의하기로 연락 주십시오.
첨부 · JIMA 2026 도쿄 전시 포스터 (일본어 · PDF 9쪽 · 12MB) — 회사 소개, X1-LiNX 원리 · 사양 · 안전 · 인허가, Vision-BMS, NEUTELLA